Skip links
  • 해봐야쥬
2026.04.01
  • 해봐야쥬

2026 국내여행 지원금 223만원 받고 창원 한달살기 해볼까

2026.04.01

2026 국내여행 지원금 223만원 받고 창원 한달살기 해볼까

2026 국내여행 지원금 - 창원 한달살기
2026 국내여행 지원금 – 창원 한달살기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여행지원금을 받고 창원을 여행하며 창원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창원시는 창원시 공고 제2026-707호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박 최대 7만원의 팀별 숙박비와 1인당 최대 10만원의 개인별 체험비가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여행기간은 최소 3박 이상부터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해 한 달을 꽉 채워 여행 계획을 세울 경우 최대 22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국제 유가가 요동치고, 4월의 첫날인 오늘 항공권의 유류할증료까지 전월 대비 최대 3배 이상 폭등한 가운데 이러한 국내 여행지원금 소식은 해외여행을 미루고 국내로 눈을 돌린 이들에게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창원을 여행할 수 있는 시기는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특히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4일 하루만 연차를 낸다면, 5월 1일부터 어린이날까지 무려 5일간의 황금 연휴를 누릴 수 있다. 미리 계획만 잘 세우면 누구나 여행지원금 혜택을 받으며 4박 5일의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여행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덜어줄 전망이다. 

흔히 창원 하면 벚꽃 개화시기의 진해 군항제만을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5월 초의 창원에는 진해 군항제 만큼이나 의미있는 지역 행사가 개최된다. 바로, ‘마산항 개항제’. 올해로 127주년을 맞는 마산항 개항제는 항구도시 창원의 정체성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100년을 넘게 이어온 전통 예식부터 마산항 변천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사진전, 음악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5월 황금연휴 창원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다. 

지역 관광자원의 홍보가 본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에 참가자를 선정함에 있어 SNS 팔로워 수나 콘텐츠의 조회수가 선정기준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창원의 역사와 문화가 어려있는 축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홍보계획을 나만의 색깔로 참가 신청서에 잘 녹여낸다면 SNS 파워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담당 주무관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하다.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로 모든 것에 대한 지출 부담이 심해져 지갑을 열기가 무서워지는 요즘, 국내여행 지원금을 통해 여행에 대한 부담이라도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 2026 창원 한달살기 참가 신청서는 창원특례시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 창원시 공고 제 2026-707호(2026 창원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 https://www.changwon.go.kr/cwportal/10310/10438/10439.web?amode=view&not_ancmt_mgt_no=205299&cpage=3&section=gosi

READ MORE

MOST POPULAR